Market Watch2026년 4월 22일 수요일
트렌드

성수동 팝업 상권, 올해 트렌드 변화 세 가지

Market Watch 편집국|

단기 팝업에서 장기 팝업으로

과거 1~2주 단위였던 팝업 기간이 1~3개월로 늘어나는 추세다. 브랜드들이 단순 노출보다 실질적 매출 검증을 원하면서, 임대 계약 구조도 바뀌고 있다.

F&B에서 서비스업으로 확장

올해 성수동 팝업의 30%가 비F&B 업종이다. 뷰티 체험, 피트니스 체험, 금융 상담 등 서비스 경험형 팝업이 늘고 있다.

공간 공유 모델 등장

한 공간을 2~3개 브랜드가 시간대별로 나눠 쓰는 '타임셰어 팝업'이 등장했다. 임대료 부담을 분산하면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.